아이폰으로 찍은 HEIC 사진을 어디서나 열리는 JPG로 바꿉니다. 사진은 업로드되지 않고 기기 안에서 처리됩니다.
저장 형식
HEIC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선택
여러 장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HEIC는 애플이 2017년 iOS 11부터 기본 사진 형식으로 채택한 포맷입니다. 같은 화질을 JPG의 절반 정도 용량으로 담을 수 있어 저장 공간에는 유리하지만, 표준화 과정에서 특허·라이선스 문제가 얽혀 다른 진영이 잘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도 크롬·파이어폭스·엣지는 HEIC를 읽지 못합니다. 사파리 17 이상만 기본 지원하며, 전 세계 브라우저 사용량 기준으로는 15% 남짓입니다. 아이폰에서 보낸 사진이 윈도우 PC나 안드로이드에서 열리지 않는 건 이 때문입니다.
먼저 브라우저가 이 파일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지 시험해 봅니다. 사파리처럼 가능한 환경이면 그대로 디코딩해서 끝냅니다. 추가로 받아야 할 것이 없어 가장 빠릅니다.
읽지 못하는 브라우저에서는 그때 libheif라는 디코더를 WebAssembly로 내려받아 사용합니다. 약 1MB이며 한 번 받으면 브라우저가 캐시하므로 다음 변환부터는 즉시 시작됩니다. 이 파일은 페이지를 열 때가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순간에만 받습니다.
올라가지 않습니다. 변환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이 사이트에는 사진을 저장하는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페이지를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JPG나 WebP로 저장하면 손실 압축이라 품질 설정만큼 손실이 있습니다. 기본값 90이면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원본 화질을 그대로 두려면 PNG를 고르세요. 대신 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가능합니다.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효율성' 대신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이후 촬영분이 JPG로 저장됩니다. 다만 이미 찍어둔 HEIC 사진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그때는 이 도구를 쓰시면 됩니다.
전송 과정에서 잘렸거나 HEIC가 아닌 파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메신저로 받은 사진은 원본이 아닐 수 있으니, 가능하면 아이폰에서 직접 옮긴 원본으로 다시 시도해 보세요.
개수 제한은 없지만 한 장씩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동시에 처리하면 휴대폰에서 메모리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십 장이면 시간이 걸리니 화면을 켜둔 채 기다려 주세요.
용량도 줄여야 한다면
변환한 사진을 원하는 KB 이하로 맞추려면 용량 줄이기를 쓰세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목표 용량(KB)을 정하면 그 이하로 자동 압축. 서류 제출용 1MB·500KB 제한을 한 번에 맞춥니다.
JPG, PNG, WebP, AVIF, GIF, BMP, SVG를 원하는 포맷으로 변환·압축. 다중 파일 일괄 처리 지원.
가속 필터와 픽셀 효과를 실시간 적용. 밝기·대비·세피아·소용돌이·색온도·반전 등 다양한 필터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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